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HMM 부산 본점 제막식에 참석하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과 부산 북항 현장 방문에 이어 HMM 본점까지 찾으면서, 부산을 대한민국 해운·물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정부의 방향이 다시 한번 부각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HMM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시대 개막’ 문구가 적힌 제막식을 진행하고, 이후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박수를 주고받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HMM 부산 본점, 본격적인 ‘부산시대’ 시작 이번 제막식의 핵심은 HMM이 부산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행사장에는 ‘MOVE BEYOND MARITIME’, ‘부산시대 개막’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었는데요. 국내 대표 해운기업인 HMM이 부산에서 본점 기능을 강화하면서 부산의 해운·항만 산업 생태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부산은 이미 세계적인 항만 경쟁력을 갖춘 도시인 만큼, HMM의 부산 거점 강화가 해운기업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