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박희장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을 둘러싼 비밀유지 합의 문제로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의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입니다.
외교부는 10월 8일 박희장 대사의 소환 방침을 밝히면서도 양국 간 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단교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는 아니지만, 양국 간 외교 갈등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점에서 향후 우크라이나 측 대응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부, 박희장 주우크라이나 대사 본국 소환 결정 정부는 10월 8일 박희장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국내로 소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를 발표하면서 양국 사이에 놓인 여러 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문제 해결을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협의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사를 본국으로 불러들이는 것은 상대국과의 외교 관계에서 상당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조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