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매년 10월 5일인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와 국내 귀환 동포 등 약 1,200명이 함께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역·세대·분야별로 이어져 온 재외동포 행사를 하나로 연결하는 ‘세계 한인 주간’ 이 시작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700만 재외동포의 역할과 기여를 언급하고, 앞으로의 동포 정책과 차세대 지원 방향도 설명했습니다.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인천 송도서 개최 세계 한인의 날은 해외 각지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의 공헌을 기리고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았으며 공식 기념일은 10월 5일입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 관계자와 동포 경제인뿐 아니라 차세대 동포, 해외 입양 동포, 교육·문화·과학·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