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진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눈밭을 걷고 있는 사람과 강아지 두 마리가 보입니다. 저도 딱 보자마자 왼쪽의 검은 형체를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이 사진의 핵심은 바로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사람처럼 보이는 왼쪽 검은 부분은 실제 사람이 아니라 땅이 파여 있는 부분이 절묘하게 사람의 실루엣처럼 보인 것이라고 합니다.

알고 다시 봐도 계속 사람처럼 보여서 더 신기한 착시 사진이네요. 처음에는 사람이 너무 자연스럽게 보인다 사진을 처음 보면 눈이 자연스럽게 왼쪽 아래의 검은 형체로 향합니다.

머리부터 어깨, 몸통, 팔 그리고 다리까지 있는 것처럼 보여서 두꺼운 검은 외투를 입은 사람이 눈밭을 걷고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주변에는 강아지 두 마리까지 있어서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사람이 반려견들과 눈밭을 산책하고 있는 상황처럼 머릿속에서 장면을 완성해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제목에서 ‘대부분 속는 착시 사진’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도대체 뭐가 착시라는 거지?”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