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 중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과 함께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의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9월 7일 현지시간 진행됐으며, 두 여사는 이곳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수녀들을 만나 수도원의 역사와 현지에서 이어온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진에서는 김혜경 여사가 짙은 네이비 정장을 입고 수녀들과 손을 맞잡거나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도 일정에 동행해 수도원 내부와 정원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의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성 가정 도미니코 수녀회 수도원은 19세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해 온 공동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수도원에는 8명의 수녀가 생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한국인이고, 김경희 수녀가 2024년부터 총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혜경 여사와 마크롱 여사는 수도원 곳곳을 둘러보며 수녀들이 프랑스에 정착하게 된 과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