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의 동물실험 자료 논란과 관련해 “저는 문과라 몰랐다”는 취지로 해명하면서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제넨셀의 임상시험 진행과 관련해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연락했던 사실과, 이후 제넨셀 측이 제출한 동물실험 자료 일부가 누락·조작됐다는 법원 판단이 맞물리면서 불거졌습니다.
"김승원 후보자, 동물실험 자료 논란에 '문과라 몰랐다'" 9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의 동물실험 자료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 후보자는 자신이 동물실험 자료의 전문적인 내용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 “저는 문과라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자 측 역시 제넨셀 대표 강모 씨가 일부 동물실험 자료를 누락하거나 조작해 제출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알지 못했고, 김 후보자가 이에 관여했다는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논란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