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26년 9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입니다.
용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앞으로는 다시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혜인, 지명 14일 만에 장관 후보직 자진 사퇴 용혜인 후보자는 9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고자 했지만 이날을 끝으로 후보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큰 역할을 맡긴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도 소임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퇴로 용 후보자는 지명 14일 만에 후보자 신분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 겸직 논란이 핵심 쟁점 용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가장 큰 논란 가운데 하나는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