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편의점에서 벌어진 일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뒤를 지나가던 남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하면서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남성의 손이 아니라 여성이 메고 있던 가방이 엉덩이에 닿았던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큰 논란이 됐던 이른바 ‘곰탕집 성추행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중국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사건은 발생 경위와 증거, 사법 처리 과정 등이 서로 다른 별개의 사건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이라 불린 이유 이번 사건은 중국 항저우의 한 편의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여성이 계산대 앞에 서 있던 상황에서 한 남성이 뒤쪽의 좁은 통로를 지나갔는데, 이후 여성은 남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분명히 접촉을 느꼈고 남성이 일부러 만진 것이라는 취지로 항의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