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3개월 넘게 실종 상태였던 3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합동수색을 진행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으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은 감식을 통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해당 여성의 실종 신고가 담당 경찰관에 의해 허위로 종결 처리됐다는 의혹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진 상황입니다. 현재 담당 경찰관은 긴급체포된 데 이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제주 한림읍에서 30대 실종 여성 추정 시신 발견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8월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합동수색을 진행하던 경찰관이 여성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지난 5월 12일부터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던 30대 여성 A씨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신원이 최종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경찰은 감식을 진행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