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등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외 7월 1일부터 BYD 등 일부 중국산 전기차 구매자는 정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새로 시행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에서 BYD를 포함한 중국 전기차 업체 8곳이 보조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전기차 구매를 고민할 때 보조금은 실구매가를 크게 낮춰주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평가 결과는 전기차 시장, 특히 중국산 전기차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 꽤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차량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보조금 대상 여부까지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기아와 주요 수입사는 통과 이번 평가에는 차종 간 중복을 포함해 총 35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그중 승용차 10개, 화물차 10개, 승합차 8개 업체 등 총 27개 업체가 평가 기준을 넘었습니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산차 브랜드가 평가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