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대표팀 사퇴 발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홍 감독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마련된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축구를 사랑하고 대표팀을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월드컵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임기를 약 7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불명예 퇴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한국 대표팀은 이번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는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출발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각각 0대 1로 패했습니다.

결국 대표팀은 1승 2패,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습니다. 다른 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가능성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최종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