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반떼 실내가 포착됐다. 현대자동차의 8세대 아반떼 실내 디자인이 유출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내 구성은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중심의 인테리어와 차세대 운영체제인 플레오스(Pleos) OS가 적용될 전망이라고 알려졌다. 17인치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계기판은 9.9인치 슬림 형태로 바뀔 전망이다.
이는 최근 공개된 신형 그랜저와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보인다. 대형 화면 중심의 구성이 실내 디지털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Pleos OS 탑재는 현대차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차량 기능과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소개된다. AI 음성비서 글레오도 탑재될 전망으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명령 이해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공조 조작이나 내비게이션 설정 등도 음성으로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물리 버튼은 줄어들고 대형 디스플레이에 기능이 집중되는 실내 디자인이 확정되면 공간감과 직관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소비자 반응은 엇갈릴 수 있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 예정으로 확정되었고, 6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후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가 전망되며 파워트레인은 기존처럼 1.6리터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기술과 첨단 소프트웨어가 대폭 강화된 만큼 신형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