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3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으로 3선을 확정지으며 시민들의 선택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지난해 재선거의 승리에 이어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선 아산시장으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민들의 선택과 지지가 만들어낸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당선 직후에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책임감 있는 시정을 약속했고, 선거 과정에서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는 국민의힘 맹의석 후보를 거의 더블 스코어로 앞질렀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난 1년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아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는 점을 시민들이 인정해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기업 투자유치,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시민들의 삶을 지키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아산 발전의 속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 시정의 큰 비전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의 도약과 AI 산업 육성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주거와 일자리, 문화와 복지가 균형을 이루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산업단지가 이미 자리 잡은 현 상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내 자립도 강화에 초점을 두고, 경쟁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까지 포용하는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도시 성장 전략의 성과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