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2년6개월 실형…"일말의 죄책감 가졌나 의문" 꾸짖은 판사 | 중앙일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www.joongang.co.kr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음주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를 받은 김호중씨의 선고기일에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 "음주운전으로 인적, 물적 손해를 발생시켰음에도 무책임하게 도주" "매니저를 허위 자수하게 하여 경찰 수사력도 낭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사고 처리 등을 부탁하거나 수습만을 종용" "도주 후에도 맥주를 구매하는 등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지 의문" 등의 선고 내용을 낭독하였고 "택시기사와 합의한 점" "초범인 점" "뒤늦게 범행과 책임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또한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도주와 증거인멸을 도운 혐...